안상홍님께서 천국의비밀 알려주셨다@@하나님의교회 유월절이 영생을 허락하는 절기라는 사실은, 이제 알 만한 사람은 다 안다. 하지만 간혹 유월절을 지키라고 하면, 율법주의자나 이단으로 취급하는 자들이 있다. 안타까운 일이다. 동일한 성경을 보는데 어째서 어떤 사람들은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또 다른 어떤 사람들.. 믿음 소망 사랑 2014.07.01
안상홍아버지의 유언 (하나님의교회) 아버지의 유언 죽은 이가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 오래도록 기억되기 마련이다. 그가 부모님이라면 더욱 뼈저리다. 부모님의 유언은 불효한 청개구리조차 따르게 만드는 마력을 지니고 있다. 부모님의 마지막 부탁은 무슨 일이 있어도, 죽는 한이 있어도 들어주고 싶다. 예수님의 죽음은 .. 믿음 소망 사랑 2014.06.30
천국으로 가는 정도(正道) (하나님의교회 ) 正道'란 '올바른 길'이란 뜻이다. 사람들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시시때때로 '길'을 선택하게 된다. 선택한 길이 정도인지 아닌지에 따라 원하는 목적지에 도달하는 여부도 달라진다. 가령, 서울에 살고 있는 사람이 부산에 간다고 할 때, 어떤 길을 가야 하겠는가? 그 사람에게 있어 정도는 .. 믿음 소망 사랑 2014.06.27
새언약 절기 지키는 시온, 하나님의교회 성경은 마지막 때 구원받는 곳을 시온이라 예언하고 있다(미가 4:1, 요한계시록 14:1). 그래서 서로 다른 교리를 가르치면서도 각 교회가 모두 시온을 자처하고 있다. 그렇다면 성경이 증거하는 시온은 어디인가. 본래 시온은 팔레스타인 지역의 지명이다. 실제로 팔레스타인 시온 지역에 .. 믿음 소망 사랑 2014.06.26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 예언대로 안상홍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에 대해 오해하는 것 중 하나는 하나님은 오직 아버지 하나님 한 분만 계신다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은 처음부터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존재한다는 사실을 분명히 밝혔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 믿음 소망 사랑 2014.06.25
안상홍님께서는 왜 두번째 오실까? (하나님의교회) https://www.pasteve.com/?m=bbs&bid=B3GodTheFather&uid=1040 예수님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오신 구원자다. 인류는 왜 구원자가 필요한지 또 인류에게 닥친 위기는 무엇이기에 구원자가 등장해야 하는지 그리고 우리가 기다리는 이 시대의 구원자는 과연 누구인지 알아보자.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 믿음 소망 사랑 2014.06.24
우리가 기다렸던 안상홍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사람은 누구나 몸 속에 제 부모의 피가 흐른다. 부모의 피를 받아 생명을 얻어낸 것이다. 바로 이런 원리다. 하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한 섭리가.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당신의 피를 이어받도록 섭리하신 건, 지금으로부터 2천 년 전 성력 1월 14일 밤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성육신하.. 믿음 소망 사랑 2014.06.23
하나님교회에서 안상홍하나님을 만나세요 기독교 신자들이 흔히 하는 말이 있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의 마음속에 계신다.” 어떤 의미로는 맞는 말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런 이유로 직접 오신 하나님을 부인한다면 되겠는가. 성경은 언제 어디서든 만날 수 있는 하나님을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고 한다. 너희는 여호와.. 믿음 소망 사랑 2014.06.22
안상홍님께서 지키라하신 안식일(하나님의교회) 일, 월, 화, 수, 목, 금, 토. 하나님께서 지키라 하신 안식일은 무슨 요일에 해당할까. 안식일은 절대적인 하나님의 계명이다. 하나님께서는 한 주간의 끝날인 제칠일을 다른 날과 구별하셨다. 그리고 그날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명하셨다. 사람들도 일년 365일을 다 특별한 날로 .. 믿음 소망 사랑 2014.06.20
하나님의교회에서 마지막아담으로 오신 안상홍님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첫 사람, 아담은 이렇게 창조되었다. 그런데 성경은 또 다른 아담이 있다고 말한다. 그는 누구일까. 아담은 히브리어로 ‘사람’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하나님께서 흙으로 아담을 만드시고.. 믿음 소망 사랑 2014.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