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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에 제64차 성지방문단%%하피모는 뭐하니~

오일오일 2015. 11. 12. 22:38

 

안녕하세요^^오랑이에요^^

오랑이가  다니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에 성지방문단기쁜소식이 있어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에는 해외성도들도 많이 있어요^^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의 ‘제64차 성지방문단’이 한국을 찾아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성지방문단의 ‘한글사랑’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아시아 지역 성도들이 붓글씨로 '아버지' '어머니'라는 한글을 써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의 ‘제64차 성지방문단’이

한국을 찾아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있어 화제다.

 

 

지난 9일 방한한 외국인 성도는 모두 200여 명으로, 이들은 10일 간 일정으로 신앙의 모국인 한국에서 일정기간 성경 공부도 하고, 한국문화 체험에 나선다. 외국성도들은 뉴욕 맨해턴을 연상케하는 서울 강남대로를 비롯해 남산타워와 광화문 광장, 롯데월드, 일산 아쿠아플러스 등 전국 주요 지역을 탐방하며 한국의 눈부신 경제성장을 확인하고,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발전 모습도 경험할 예정이다.

 

이번 방한 성도들은 아시아 대륙 12개 국가에서 자원해 왔으며,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연수시설인 충북 옥천 고앤컴연수원과

 영동 엘로힘연수원에서 성경 공부를 하는 중, '아버지' '어머니'라는 한글을 쓰며 재미를 만끽하는 등 한글사랑에 푹 빠졌다.

한국 성도들도 이들 ‘특별한 외국 손님’을 맞아 세심한 배려로 돕고 있다. 성도 100여 명이 도우미를 자원해 통역과 가이드, 숙식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여러 나라 외국어를 배워 인사하며 화합과 배려의 마음을 전했다.

 

 

한국어로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인사가 “갓 블레스 유”(영어), “퍼르매슈워르 압코 아시스 대”(힌디어), “

슈쿠후쿠오 닥상 우케도테 구다사이”(일본어), “투한 믐브르카티”(인도네시아어) “유럴 이흐 아와래”(몽골어) “

축 프억 니오”(베트남어) 등 10개나 되는데도 일일이 익혀 인사함으로써 외국 성도들에게 감동을 줬다.

열대지방에서 온 외국성도들이 ‘매서운’ 한국 날씨에 몸을 바짝 움츠리자 신속히 머플러와 내의 등을 구입해

선물하며 한국인이 따뜻한 정을 전했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따르면 외국 성도들의 한국 방문은 1990년대 후반부터 시작돼 연평균 1500명가량이 한국을 찾았다. 이들은 신앙의 모국인 한국을 다녀간 뒤, 자국에서 한국문화 전도사로도 맹활약하고 있다고 한다.

 

그동안 메르스 여파로 외국인들의 한국 방문이 뜸했는데, 이들의 방한으로 인천공항과 관광지 등이 외국인들로 부쩍 붐비는 느낌이다. 특히 내년이 한국 방문의 해여서 한국관광 붐을 일으키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사랑이 가득 담긴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이와중에도 하피모는 하나님의교회를 비방히기 바쁘죠^^

 아직까지 온갖 거짓비방으로 우리사회에 물의를 일으키는 하피모라는 단체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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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피모 공금횡령  비리범벅  위험한 단체 하피모입니다^^

하피모 시위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를 훼방하며 무너뜨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거짓말하는 하피모!!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11/12/20151112003766.html?OutUrl=daum 출처: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