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소망 사랑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강원 동해시에 새성전@@하피모 또 놀랐겠네~~

오일오일 2015. 11. 6. 22:49

안녕하세요^^오랑이에요~~ 

갑자기 저녁에 비오니깐 확 추워지네요^^

감기 조심히세요~~

오늘은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강원 동해시에 새성전 소식을 알려드릴께요~~

 

전국 각 도시의 요지에 잇따라 세워지고 있는

새 성전은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의 가파른 성장세와 더불어 빠르게 전파되는 복음의 현황을 한눈에 보여주고 있어요^^.!!
안식일,유월절등 3차 7개 절기를 모두 지키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날로 날로 성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예가 바로 전국 각지에서 들여지고 있는 헌당예배입니다~~^ 

정말 하나님의 역사는 놀랍고 또 놀랍네요~~

그와중에 하나님의교회를(안상홍님) 훼방하는 자들이(하피모)

많음에도 불구하고 끈임없이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새성전으로 세워지고  있으니 말입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피해자 모임이라 자칭주장하는 하피모가 무엇을 주장하며 날뛰고 있나요

성경에 증거된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부인하고 훼방하기에만 급급하여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강원 동해시에 새성전@@하피모 또 놀랐겠네~~

 

하피모가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굉장히 비방하고 온갖거짓과 악행을 하고

하피모의  미혹거리  거짓말 ,가정파괴 이혼조장,등등은  구원과 관계없는 것으로

진짜로 구원받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를 훼방할뿐입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강원 동해시에 새성전@@하피모 또 놀랐겠네~~

 

 

하피모에서 예상했던거와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가파른 성장세와 더불어 빠르게복음 전파되니 하피모 또 놀랐겠네 ㅎ ㅎㅎ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강원 동해시에 새성전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강원 동해시에 새성전@@하피모 또 놀랐겠네~~

세월호 참사 무료급식봉사 등 진정성 있는 자원봉사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대통령단체표창을 수상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강원도 동해시에 새 성전을 마련했다.

 

올 상반기 서울과 인천·경기도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20여 개 단독성전 헌당식을 진행한 후 하반기에만 대전·충청권, 호남권, 영남권에 이어 영동권에서 14번째 헌당기념예배를 진행했다.

앞으로 서울·부산 등을 포함해 올해 안에 40여 개 지역교회 헌당식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강원 동해시에 새성전@@하피모 또 놀랐겠네~~

 

 

지난 4일 동해시 부곡동에 위치한 ‘동해 하나님의 교회’에서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헌당기념예배에서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가족·친구·이웃 등 모든 이들이

구원의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영적인 흑암을 걷어내는 새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의 빛을 환히 비추자”고 전했다.

 

인류에게 생명의 진리를 전하는 것이야말로 세상과 타협하는 쉬운 길이

아닌 하나님께서 본 보여주신 옳은 길을 가는 삶이라고 강조했다.

 

새 성전은 동해공영버스터미널과 고속버스터미널, 동해해안경비안전서, 동해교육도서관, 부곡시장 등 다양한 기관 및 시설과

인접해 있어 지역 주민들은 물론 타지에서 찾아오는 이들도 어렵지 않게 방문할 수 있다.

이날 동해뿐 아니라 춘천·강릉·속초·삼척·원주·홍천·태백 등 인근 도시의 성도들도 헌당을 축하하기 위해 찾아왔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강원 동해시에 새성전@@하피모 또 놀랐겠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는 성경을 중심으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그 가르침을 지키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예수 그리스도가 세운 새 언약 유월절을 비롯한 3차 7개 절기, 새 언약의 안식일 등 하나님의 규례는 물론

이웃과 사회를 위해 다양한 자원봉사를 전개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성경의가르침대로 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에 하나님 사랑을 실천하는  꼭 와보셔요^^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51105010002022출처:경인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