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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당신도 노쇼? @새언약 유월절@

오일오일 2016. 1. 14. 22:54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당신도 노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당신도 노쇼? @새언약 유월절@

 

지난달 한 유명 셰프가 SNS에 자신이 총괄하고 있는 레스토랑의 ‘빈 테이블’ 사진을 올렸다.

깔끔하게 정리된 4인용 테이블에 접시와 냅킨 등이 가지런히 놓여져 있지만 정작 사람은 없었다.

 이른바 ‘노쇼(No-show)’ 가 발생한 것이다.


노쇼란 예약을 해놓고 아무 연락도 없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를 뜻한다.

 이날 해당 셰프는 “우리 레스토랑에는 거의 매일같이 노쇼가 난다”며 “예약은 분명한 약속이다.

당신들은 약속장소에 나타나지 않았다. 부끄러운 줄 알아라, 당신들은 우리 레스토랑에 오지 말아달라”는

다소 격앙된 글을 올렸다.


노쇼, 즉 예약 부도로 인한 경제적 손실은 매우 크다. 최근 조선일보와 현대경제연구원이 식당, 병원, 미용실, 고속버스,

소규모 공연장 등 5개 서비스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예약 부도로 인한 매출 손실을 조사한 결과

연간 4조 5000억 원이라는 수치가 나왔다.


더 큰 문제는 예약 부도로 해당 서비스 업소의 매출이 줄면 식자재나 미용용품, 의료용품 등을 공급하는 연관 제조업체도

덩달아 손실을 본다는 것이다. 연관 제조업체 손실액은 3조 7800여억 원으로 추산됐다.

따라서 이 둘을 합치면 ‘노쇼’가 대한민국에 끼치는 경제적 손해는 무려 8조 2800억 원에 이르는 셈이다.


이럼에도 별반 약속의 중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일부 노쇼들은 업체 측의 연락을 받지도 않고

예약시간이 한참 지난 후에 찾아와 자리를 내놓으라며 언성을 부리는 일도 있다고 한다.


이렇듯 엄청난 경제적 손실과 부끄러운 태도라 할 수 있는 노쇼의 상황이 비단 서비스업계에서만 발생하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을 믿고 있는 교회에도 노쇼들이 만연해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당신도 노쇼? @새언약 유월절@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요한일서 2:25)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예수께서 이르시되 …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요한복음 6:53~54)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당신도 노쇼? @새언약 유월절@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19~20)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 즉 영생을 약속하셨다.

약속은 예수님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마셨을 때 성사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천 년 전 사도들은 영생의 약속을 바라며 새 언약 유월절을 소중하게 지켰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당신도 노쇼? @새언약 유월절@


공교롭게도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님과의 약속을 저버렸다.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 유월절을 이단이라며 배척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영생은 예약해놓은 것처럼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이는 마치 레스토랑에 예약은 했으나 방문도 하지 않으면서 맛있는 음식을 내놓으라고 하는 노쇼보다 더한, 뻔뻔한 상황이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당신도 노쇼? @새언약 유월절@


식당 주인은 약속을 파기한 노쇼에 대해 “부끄러운 줄 알라, 우리 식당에는 안 왔으면 좋겠다”고 일침을 가했다.

그렇다면 영생의 약속을 파기한 영적 노쇼에 대해 과연 예수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실까.

안상홍 하나님꺼서 약속해주신 영생의 약속 새언약 유월절 지키로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https://www.pasteve.com/?m=bbs&bid=B2BibleCovenant&uid=3748

<참고자료>
1. ‘최현석 셰프, "오늘 저녁만 여섯팀 '노쇼'(No-show)…부끄러운 줄 알라" 강한 불만’, 조선닷컴, 2015. 11. 30.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1/30/2015113002991.html?related_all
 2. ‘최현석 "노쇼(no-show)는 생계 달린 문제, 그냥 넘겨선 안돼" 무슨 일?’, 조선닷컴, 2015. 12. 18.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2/18/2015121801605.html
 3. ‘8조 넘는 피해, 고용손실 10만여 명… 예약부도율 1% 줄이면 5000명 고용’, 조선닷컴, 2015. 10. 15.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0/15/201510150033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