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장애인 고혈 빨아먹는 목사 @패스티브

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 잘 보내시고 계신지요^^

오늘은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장애인 고혈 빨아먹는 목사@패스티브의 내용을 함 알아 볼께요^^

 

 

아내는 사회복지시설 원장이다. 남편은 개신교 목사다. 아내가 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에는 장애인 10명이 입소해 있다.

매년 3, 4월경이면 장애인들을 시켜 카네이션을 만들고 그것을 내다팔아 4억 원을 벌어들였다.

목사인 남편은 아내가 장애인들의 등골을 뺀 돈으로 교회를 건축했다.

여기에 정부에서 장애인들에게 지급한 장애수당 1억 1000만 원도 가로채 부부의 자녀 학원비로 썼다.

이들 부부가 하나님을 믿는다는 명목으로 비리를 저지르는 동안 장애인들은 유통기한이 1년도 더 지난 치즈로 연명했다.

 

교인들 얼굴에 먹칠을 한 이 사건은 근래 경기도 양평군 소재의 한 정신지체장애시설에서 벌어진 일이다.

이들 목사 부부는 10년도 넘게 장애인들의 노동 착취와 고혈을 가로채오다 결국 감사원에 덜미가 잡혔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목사들이 이런 일을 자행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교인들에게는 천국 가자고 했을 것이다. 억장이 무너진다.

목사 때문이 아니다. 천국에 가고자 소망하며 그 교회를 나갔을 교인들 때문이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했으니 둘 다 구렁텅이에 빠지는 것은 당연지사다.

 

이런 삯꾼 목사들이 바로 이단이다. 이단이라는 말은 이런 곳에 갖다 붙여야 한다.

 성경대로 안식일을 지킨다고, 유월절을 지킨다고, 십자가가 없다고 이단이 되는 것이 아니란 거다.

성경에 있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다고 이단이 절대 될 수 없다는 거다.

이단을 경계하셨던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

 저희가 탐심을 인하여 지은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를 삼으니 저희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저희 멸망은 자지 아니하느니라 (베드로후서 2:1~3)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탐심으로, 지어낸 말로 영혼을 팔아먹는 거짓 선지자나,

약자들의 고혈을 빨아먹는 목사들이야말로 성경에서 말하는 이단이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성경대로 안식일을 지킨고, 유월절을 지킨고,

 십자가가 없고 성경에 있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있지요~~

성경대로 지키는것이 이단이라면

성경대로 하지않는 약자들의 고혈을 빨아먹는 목사들이야말로  무엇이란 말인가?바로 사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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