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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님께서 천국의비밀 알려주셨다@@하나님의교회

오일오일 2014. 7. 1. 23:52

 

 


유월절이 영생을 허락하는 절기라는 사실은, 이제 알 만한 사람은 다 안다. 하지만 간혹 유월절을 지키라고 하면, 율법주의자나 이단으로 취급하는 자들이 있다. 안타까운 일이다. 동일한 성경을 보는데 어째서 어떤 사람들은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또 다른 어떤 사람들은 깨닫지 못하는 것일까. 물론 그에 대한 답은 성경에 있다.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나니 ···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마태복음 13:11~13)


성경 속에 담겨 있는 천국의 비밀은 허락된 자가 있고, 허락되지 않은 자가 있다는 얘기다. 유월절은 죄 사함과 영원한 생명의 축복이 약속된 천국의 비밀이다. 그러니 모든 사람들이 유월절을 깨달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유월절을 깨닫는 자와 깨닫지 못하는 자의 차이는 무엇일까.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성경)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요한계시록 5:1~4)


사도 요한은 유배지인 밧모섬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봉하여지고 더 이상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다’는 말씀을 듣고 크게 울었다. 목숨 바쳐 전했고 지켰던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던가. 사도 요한이 눈물을 참을 수 없었던 것은 당연했다. 이후 사람들은 성경을 보고 읽었지만, 그 안에 담겨 있는 천국의 비밀은 알 수 없었다. 유월절을 알 수 없었다는 얘기다. 그런데 다행히도 성경이, 영원히 봉해진 것은 아니었다.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로 장로들 사이에 어린양이 섰는데 일찍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 (요한계시록 5:5~6)


일찍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이요, 다윗의 뿌리인 예수님께서 오셔서 책의 인을 떼신다고 했다. 그러므로 재림 예수님을 영접한 자만이, 천국의 비밀인 유월절을 알 수 있다. 이 말은 유월절을 지키는 자들이

재림 예수님안상홍님을 영접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과연 누가 유월절을 지키고 있는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2천 년 전 예수님과 사도들처럼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뿐이다. 이 말은 이곳에 재림 예수님안상홍님께서 오셨다는 얘기다. 재림 예수님안상홍님은은 어떤 분이실까. 이분을 알아야만 우리는 유월절의 참 의미를 깨달을 수 있다. 유월절은, 예수님께서 지키길 원하고 원하셨던 절기요, 사도 요한이 지키지 못할까 봐 가슴을 치며 크게 울었던 천국의 비밀이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재림예수님 안상홍님께서 오시어 생명의 유월절 천국의비밀을 허락해주신분이다.

 

출처;패스티브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