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장정리방법, 체겨적인 정리 테크닉으로 옷장안을 깔끔하게 정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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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 안 입는 옷 버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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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 바뀔때마다 입을 옷이 없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반대로 안 입는 옷이 많아진다는 뜻이겠죠?
효율적인 옷장 정리의 첫 번째 법칙은 안 입는 옷 버리기! 20:80이란 법칙이 있습니다~
옷장 안을 살펴보면 자주 입게되는 옷은 불과 20%에 불과하고,
버리기에 아까워 소장만 하고 입지 있는 옷이 80%라는 말입니다.
따라서 옷장 속에 옷은 항상 가득하지만 정작 입을 옷이 없다고 느끼게 되는 것이죠~
효율적인 옷장 정리를 위해서는 입지 않는 옷은 과감히 버려 여유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비결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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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 식구대로 옷장 구역 나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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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12자 옷장의 경우 이불장 1개, 옷장 3개로 나뉘어 있습니다.
남편과 아내, 아이 옷장을 따로 구분하여 옷을 정리하게되면 옷장 끝에서 끝까지 왔다갔다 하지 않고서도
한자리에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옷을 갈아입을 수 있어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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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 계절별로 분류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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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사계절이 있기 때문에 철마다 입는 옷도 바뀌게되죠~
옷은 계절별로 구분하여 정리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봄가을, 겨울, 여름옷으로 정확히 구분을 하고,
소재와 디자인에 따라 옷상자와 옷 커버에 나누어 수납을 합니다.
계절이 바뀌더라도 옷상자나 옷 커버의 위치만 바꾸면 되므로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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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 꺼내기 편한 위치에 자주 입는 옷 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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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리에 서서 원하는 옷들을 모두 꺼낼 수 있다면 편하겠죠?
즉, 옷장을 조금만 열더라도 옷을 꺼낼 수 있는 곳은 가장 자주 입는 옷을 정리할 곳입니다.
양문형 옷장이라면 자주 꺼내 입게되는 티셔츠나 와이셔츠를 옷장의 중간에 넣고,
오른쪽에는 무겁고 두꺼운 외투를, 반대편 문짝을 열어야 하는 왼쪽에는 가끔 입는 조끼나 카디건을 정리합니다.
철 지난 옷은 맨가장자리에 커버를 씌워 보관하면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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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 개는 옷은 세로로 수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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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나 청바지처럼 형태가 금방 원상 복귀되는 옷의 정리는 개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그리고 여름 상의, 여름 하의, 추동 상의 등과 같이 계절별, 아이템별, 소재별로 옷상자를 나눠 보관합니다.
구분된 옷을 색상별로 모아 넣어두면 옷을 고르기가 쉽답니다~
개는 옷을 차곡차곡 쌓아두면 옷을 꺼낼 때 흐트러지쉬우므로 꺼내기 쉽도록 세로로 세워 수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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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 계절별 소품 나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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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계절에만 사용하는 수영복, 스키용품, 모자등은 가족별, 계절별, 종류별로 나누어서 지퍼백에 수납합니다.
가방은 자주 사용하는 것 위주로 손이 닿기 편한 곳에 세워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자는 옷장에 압축봉을 달고 S자 고리에 걸어 수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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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 칸에는 제철 이불을, 아래 칸에는 철 지난 이불을 넣는다.
폭신한 솜이불은 눌리지 않도록 위에, 요는 아래쪽에 보관할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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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남편 옷은 왼쪽부터 여름 정장, 가을 정장, 겨울 바지, 와이셔츠, 재킷 순서로 정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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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내 옷은 여름 원피스, 여름 하의, 겨울 바지, 겨울 코트 순으로 정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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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상의만 걸 수 있는 곳에는 아내의 여름 블라우스, 스커트, 가을 재킷, 겨울 블라우스, 겨울 재킷 순으로 정리합니다.
옷장정리방법, 체겨적인 정리 테크닉으로 옷장안을 깔끔하게 정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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