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소망 사랑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한달새 1만명 늘었다"…초막절 대성회 막 내려

오일오일 2015. 10. 5. 23:10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한달새 1만명 늘었다"…초막절 대성회 막 내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새예루살렘 성전에서 열린 초막절 대회끝날 기념예배에서 성도들이 기쁜 표정을 짓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제공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주최한 ‘2015년 초막절 끝날 대성회’

가 5일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캐나다, 독일 등 세계 175개국에서 일제히 거행됐다.

 초막절 대회는 지난달 28일 시작돼 7일간 일정으로 열렸다.

 

초막절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절기로, 성력 7월 15~22일(양력 9~10월경)에 해당한다.

연간 3차의 7개 절기 중 마지막 추수절기다. 모세가 두 번째 받은 십계명을 보관하기 위해 하나님의 뜻에 따라 성막 건축을 지시함에 따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막 지을 재료를 풍성히 모았던 역사에서 유래한다.

 

이날 성남 분당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새예루살렘 성전에서 열린 초막절 끝날

 기념예배에는 2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김주철 총회장은 설교에서 "늦은 비 성령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은 하나님을 온전히 아는 데 있다"며

 "오늘날 성령시대에는 생명수(성령)의 근원지인 성령과 신부 즉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나아가야

 구원의 축복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 세계 대륙, 나라, 도시, 마을의 모든 사람들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더욱 뜨거운 믿음으로 새 언약 진리를 전하자"고 외치자, 성도들은 일제히 "아멘"으로 화답했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측은 “9월 중순부터 진행된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 등 가을 절기를 기점으로

 '전 세계 구원운동'이라는 대규모 전도축제를 펼쳐왔다”며

 “한 달도 안 되는 기간 동안 한국에서만 1만여 명이 진리를 영접했고,

 세계 곳곳에서 수많은 이들이 구원의 축복을 받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지금은 영적 결실기인 초막절 시대로, 추수밭의 주인이신 엘로힘 하나님께 늦은 비 성령을 간구해야 할 때입니다.

그 하나님의 약속대로 예루살렘의 실체이신 하늘 어머니께로 나아오는 자들만이 늦은 비 성령의 능력을 덧입게 될것입니다.

행복한 미래가 약속 되어 있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로 오셔요^^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10/05/20151005004738.html?OutUrl=daum 출처: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