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보니 너무 가슴이 아프다 못해 가슴이 너무 아렸습니다.
애들이 어떻게 저렇게 괴롭힐까?
말이 다 안나올 지경입니다.
부모로서 뒤돌아 보게 되고 우리자식들도 다시금 관심 가져보는 시간이네요.
자식들 교육 잘 시켜서 왕따 없는 세상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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